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이 오는 22일 성북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성북구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안과진료를 진행한다.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적·의료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진료는 시력측정 및 안과진료(세극
등), 안경검사, 망막검사, 눈물샘 검사 등의 정밀검진과 함께 필요시 투약을 실시 할 예정이다.
<문의> 성북장복
지역연계팀 070-467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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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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