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표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이 오는 22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5월
테마여행 ‘나는 자연인이다’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일곱 가정에게는 1박 2일 동안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기아차 올뉴카니발 차량과 여행경비가 지원되며,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 기사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선정자에게는 직접 찍은 여행사진으로 제작한 포토북을 제공한다.
희망자는
초록여행 홈페이지(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초록여행(167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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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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