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무지개를 그리는 - 사)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복지뉴스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하는 제5회 나눔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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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16:48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오는 8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 5회 나눔연극제를 진행한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3일에는 극단 꿈틀의 '아니마아니무스' 공연이 펼쳐졌고, 4일에는 극단 맑음터의 '오필리아의 그림극장'공연이 펼쳐졌다.
5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20분에는 극단 원향의 '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 저녁 7시 30분에는 마법과 인형극단의 '인형의 꿈' 공연이 진행되고, 7일에는 극단 토끼를 업고 가는 거북이의 '내 꿈은 반쪽이 아니야'가 오후 3시와 6시에 무대에 오른다.
연극제 마지막날인 8일에는 피노키오자립생활센터의 '우리들의 자유로운 세상, 사랑에 관하여'가 오후 3시, 6시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전화(02-855-5155)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3일 막을 올렸다. 3일에는 극단 꿈틀의 '아니마아니무스' 공연이 펼쳐졌고, 4일에는 극단 맑음터의 '오필리아의 그림극장'공연이 펼쳐졌다.
5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20분에는 극단 원향의 '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 저녁 7시 30분에는 마법과 인형극단의 '인형의 꿈' 공연이 진행되고, 7일에는 극단 토끼를 업고 가는 거북이의 '내 꿈은 반쪽이 아니야'가 오후 3시와 6시에 무대에 오른다.
연극제 마지막날인 8일에는 피노키오자립생활센터의 '우리들의 자유로운 세상, 사랑에 관하여'가 오후 3시, 6시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 전화(02-855-5155)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