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무지개를 그리는 - 사)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복지뉴스
완주 15세이상 장애인 보험혜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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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16:49
완주군, 저소득 장애인 754명 상해보험에 가입
전북 완주지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은 앞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근 15세 이상 저소득층 중증 등록장애인 754명에 대해 모 보험회사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치단체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해보험에 단체로 가입한 것은 완주군이 도내에서 처음이다.
이에 따라 완주지역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으면 1인당 최고 1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보험은 1년 단위로 가입되며 1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
전북 완주지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저소득 중증 장애인들은 앞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근 15세 이상 저소득층 중증 등록장애인 754명에 대해 모 보험회사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치단체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해보험에 단체로 가입한 것은 완주군이 도내에서 처음이다.
이에 따라 완주지역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으면 1인당 최고 1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보험은 1년 단위로 가입되며 1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