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된 인원이 198명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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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된 인원이 198명으로 파악됐

test 0 22 01.02 16:07

2025학년도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 '의약학계열' 수시모집에서 정해진 인원을 뽑지 못해 정시모집으로 이월된 인원이 198명으로 파악됐다.


2024학년도 입시 이월 인원 129명보다 69명 늘어난 규모다.


관계 기관은 의대 증원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의약학계열에 복수 지원하면서 이월 인원이 다수.


자료제공 : 종로학원 2025학년도의약학계열수시모집에서는 총 정원의 198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메디컬학과(의치한약대) 수시 최종 미선발 인원’이 198명으로 지난해 129명보다 6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수시 최종 미선발은 ▲의대 105명 ▲약대.


전날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약대·한의대 등의약학계열수시전형에서 모집인원을 못 채워 정시로 이월된 규모는 19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129명)보다 53.


이 같이 정시 이월 규모가 늘어나면서 정시 합격생이 연쇄 이동해 정시에서 미충원되는 곳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지난 1일 종로학원 집계에 따르면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를 의미하는의약학계열의 수시모집 미충원에 따른 정시 이월 인원은 의대 105명, 약대 50명, 치대 23명.


약대와 치대, 한의대 등의약학계열전반에서도 등록 포기율이 증가하며 의대 쏠림현상이 심화됐다.


정시모집이 시작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사실상 되돌릴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2026학년도 정원 문제를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치대·한의대·약대 등까지 합쳐의약학계열전체로 보면 수시 미충원 인원은 198명(치대 23명·한의대 30명·약대 50명)으로, 지난해 129명 대비 급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시 미충원 인원 대량 발생 현상을 "의대 모집 정원 확대 영향이 의대와 한의대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의대 증원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의약학 계열에 복수 지원하면서 수시 미충원으로 인한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의약학 계열학과의 2025학년도 최종 수시 미충원 정시 이월 인원은 의대 105명, 약대 50명, 치대 23명, 한의대 20명 등 총 198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의약학계열수시모집에서 미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해 정시로 이월된 사례가 지방권에서 크게 늘었다.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수시 최종 미선발로 정시 이월된 인원은 의대 105명, 약대 50명, 치대 23명, 한의대 20명 등 총 198명으로 지난해 129명보다 69명 증가했다.


대가대 약대도 전국 약대 중 정시 이월 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대가대 의대·약대는 전국의약학계열수시 이월 발생 인원 1·2위를 나타냈다.


종로학원은 1일 2025학년도 메디컬학과(의치한약대) 수시 최종 미선발 인원이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도 129명보다 69명 많은 수치다.


1일 종로학원이 전국의약학계열대학을 분석한 결과, 총 55개 대학(의대 25개·한의대 10개·치대 8개·약대 12개)에서 발생한 정시 이월 인원은 총 19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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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보면 교육부 집계 기준 전국 39개 의과대학에서 특별전형까지 모두 합쳐 105명의 정시 이월 인원이 생겼다.


전년보다 62명 늘어난 숫자다.